[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이춘재 지인들이 입을 열었다.
25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는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범인, 용의자로 지목되는 이춘재를 클로즈업했다.
이날 한국일보 보도에 따른 이춘재의 얼굴이 공개됐다. 이어 제작진은 이춘재의 고향인 화성시를 찾아갔다.
이춘재를 알고 있었던 동네 주민들은 “애가 굉장히 조용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인들 역시 “조용하고 인사성도 밝은 사람”이었다고 토로했다.
급기야 한 어르신은 “이춘재가 참 효자였다”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지난 1986년부터 91년까지 강원도 화성시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국내 3대 미제사건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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