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SM 출신 모둠초밥집 사장 등장, 그의 정체는? [T-데이]
2019. 09.25(수) 16:32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목식당'에 기획사 SM 엔터테인먼트 출신 모둠초밥집 사장이 새롭게 합류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17번째 골목인 둔촌동 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백종원은 둔촌동 골목의 마지막 가게인 모둠초밥집을 방문했다. 특히 MC 김성주, 정인선은 모둠초밥집 부부 사장 중 남편이 기획사 SM 엔터테인먼트 출신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색 경력이 있는 남편 사장은 "내 초밥에서 비린내 난다는 손님은 단 한 명도 못 봤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여 기대를 높였다.

또한 둔촌동 가게들의 점심 장사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굳은 표정으로 옛날 돈가스집을 찾았다. 점심 장사 내내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부부 사장의 모습이 장사에 지장을 줬기 때문. 백종원의 단호한 지적에 사장 부부는 급기야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골목 해결사를 넘어 부부 해결사로 나선 백종원의 활약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본격 장사를 앞둔 튀김덮밥집에는 여러 차례 위기가 찾아왔다. 갑작스레 쏟아지는 폭우에 가게 안으로 물이 세는가 하면, 튀김기가 갑자기 작동을 멈추는 등 돌발 상황이 연이어 발생한 것. 점심 장사 여부가 놓인 긴급한 상황에서도 딸 사장은 "오늘 장사 못하겠다"만 연발하는 등 대처에 미흡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이 가게는 방송에 나가는 게 오히려 문제"라며 급히 튀김덮밥집을 방문했다.

SM 엔터테인먼트 출신 모둠초밥집 사장의 정체는 과연 누구인지, 옛날 돈가스집 부부 사장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인지는 2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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