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당’ 김민재, 달달X무심한 반전 면모로 매력 多
2019. 09.25(수) 10:48
꽃파당, 김민재
꽃파당, 김민재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배우 김민재가 까칠함과 달달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소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연출 김가람,이하 ‘꽃파당’)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개똥(공승연)에게 조금씩 스며든 마훈(김민재)이 고백을 이어가며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마훈은 까칠한 말투와 표정과는 달리 개똥에게만 보이는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개똥이 위험에 처했다고 오해한 마훈은 개똥의 손을 잡고 “부인, 집에 갑시다”라며 귀여운 거짓말을 하는가 하면 개똥에게 “내 옆에 있어라”라고 ‘돌직구’ 고백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마훈은 개똥에게 붉은 댕기를 선물하며 손수 댕기를 묶어주는 등 개똥이를 향한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마음을 드러냈다.

마훈은 개똥에게 연신 틱틱거리면서도 누구보다 개똥을 아끼며 그의 곁을 지키는 반전 매력으로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여기에 사랑을 믿지 않는 마훈이 개똥과 한층 가까워지면서 확고한 중매 원칙에 의문을 품는 등 향후 마훈이 어떤 매파로 거듭나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김민재가 새로운 매력을 표현하고 있는 ‘꽃파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꽃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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