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 "퇴근 시간 내 모습, 미어캣 같아"
2019. 09.25(수) 08:57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철파엠'에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직장인의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가을 냄새 물씬 나는 버버리 코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날씨가 급격하게 바뀌다 보니 조금 더 추워지면 못 입을 것 같아 입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직장인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던 주시은 아나운서는 "퇴근 시간만 되면 고민이 많아진다. 다들 언제 퇴근하는지 눈치를 보느라 미어캣이 되곤 한다. 망을 보게 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마치 자신이 미어캣이 된 듯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를 살피는 동작을 취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미어캣이 뭔지 몰랐던 김영철은 "고양이 같은 동물이냐"고 되묻더니, 이내 미어캣의 사진을 보곤 "너무 노골적으로 서 있는 거 아니냐"며 웃음을 터트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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