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큰그림 “김사권과 분가할 것”
2019. 09.24(화) 21:18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1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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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채영이 김사권의 화를 돋웠다.

2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06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상원 아버지 주용진은 금희를 만나 여름이를 상원에게 내달라고 부탁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상미는 “여름이 데려오면 우리 부부는 분가하겠다”고 선포했다. 이어 그는 “여름이 데려오면 상원이랑 다 같이 이 집에서 같이 살아야 되는데, 우리가 어떻게 그러냐”라고 말했다.

이는 상원과 사이가 좋지 않은 한준호를 겨냥한 말이었다. 준호는 직설적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상미에게 또 한 번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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