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이 밝힌 #박신혜 #조인성
2019. 09.24(화)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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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김래원이 가장 호흡이 잘 맞는 여배우로 박신혜를 꼽았다.

김래원은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원픽 여배우'를 꼽아달라는 요청에 "'닥터스'를 할 때 박신혜씨와 호흡을 맞췄는데 내 원픽"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신혜씨는 학교 후배이기도 하다"면서 "내가 그때 영화에서 드라마로 바로 넘어갔는데, 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줬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개봉을 앞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호흡을 맞춘 공효진에 대해선 "워낙 베테랑"이라면서 "17년 전에도 '눈사람'이라는 드라마를 함께 했고, 이번엔 두 번째로 작품을 함께 했다"며 공효진 역시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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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배우로 알려진 조인성에 대해서는 귀여운 폭로전을 이어갔다.

이날 안정환은 김래원에게 “낚시를 얼마나 자주 가느냐”고 물었고, 김래원은 “1년에 200일 간다. 165일은 촬영을 한다”며 낚시광임을 알렸다.

김성주가 “연예인 중에서 누구와 같이 낚시를 가냐”고 묻자 김래원은 “같이 작품을 했던 배우 최재환 씨, DJ DOC 이하늘 씨와 갔다”며 “조인성 씨와 친구인데 같이 낚시를 가자고 했었다. 최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저와는 안 가고 다른 사람들과 갔더라”고 폭로했다.

MC들이 "조인성 씨한테 삐친 것 아니냐”고 눙을 치자 김래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언제 한 번 가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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