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철파엠'에 출연해 강민경과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이해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해리는 "강민경을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느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무릎까지 꿇을 수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강민경 대신 사과할 일이 있다면 무릎 정도는 꿇을 수 있다"면서도 "민경이가 그렇게 잘못할 일이 생기기야 하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2008년 데뷔해 올해로 가수 생활 11년을 맞은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과 이해리의 우정은 오래전부터 유명하다. 이 때문에 일화도 독특하다. 특히 과거 강민경은 인터뷰를 통해 "일본 가서 해리 언니의 나체 사진을 찍은 적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그 사진을 호텔에 두고 왔다는 것"이라고 폭탄 발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강민경은 "호텔 직원에게 전화가 와서 사진을 찢어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23일 솔로 싱글 '나만 아픈 일'을 통해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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