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아이콘택트’ 신동이 강호동에 대해 폭로했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침묵 예능–아이콘택트’(이하 ‘아이콘택트’) 8번째 눈 맞춤 스터디에서는 스페셜 MC 소녀시대 써니와 함께한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첫 번째 눈 맞춤 주인공으로 전직 아이콘택트 MC였던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등장했다. 신동은 “‘강호동 피해자 101’의 중심에는 내가 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강호동 피해자 101‘은 MC 강호동의 과도한 열정으로 출연진들이 겪었던 피해를 고발하는 것으로 화제를 얻고 있다.
이어 신동은 “과거 ‘스타킹’ 출연 시절 나에게 ‘다음 차례는 너야’라고 말하는 강호동이 가장 두려웠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MC 강호동은 어색한 웃음과 함께 ‘강호동 피해 101’ 에피소드가 추가될까 크게 당황했다.
두 번째 이야기 주인공은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개성파 배우 황석정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황석정은 술자리에서 큰 실수를 했다며 용서를 구하러 눈 맞춤 방을 찾았고 상대방의 정체가 공개되자 MC들은 모두 크게 당황했다.
강호동은 상대방이 단단히 화가 난 것 같다고 우려를 표했지만 눈물까지 흘리는 황석정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황석정의 고해성사에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주인공으로는 국민 약골 개그맨 한민관이 등장했다. 비장한 모습으로 나타난 그는 동료 개그맨이 자신의 개그를 표절, 갈취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표절 증거 자료까지 직접 준비하며 고소 청구액까지 요구했다.
이에 강호동은 “예능인들에겐 캐릭터가 전부인데 얼마나 창작의 고통이 있었을까”라며 한민관의 입장에 공감했다. 점점 과열되는 두 사람의 공방전에 써니는 폭력사태까지 일어나는 거 아니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동과 황석정, 한민관의 이야기가 담긴 ‘아이콘택트’는 이날 밤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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