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트와이스, 정형돈과 특급 의리 “콘서트 직접 초대”
2019. 09.23(월) 13:39
아이돌룸, 트와이스
아이돌룸, 트와이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아이돌룸’ 트와이스와 MC 정형돈의 의리가 돋보이는 사연이 공개된다.

24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필 스페셜(Feel Special)’로 6개월 만에 컴백하는 트와이스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프로그램 최다 출연자답게 MC인 가수 데프콘, 코미디언 정형돈과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트와이스는 정형돈과의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다.

트와이스가 공개한 사연은 멤버 정연이 지난 5월 열린 트와이스 단독 콘서트에 이들의 팬이자 최연소 원스로 알려진 MC 정형돈의 쌍둥이 딸을 초대한 것. 정형돈은 “딸들이 너무 감사해하며 더욱 팬이 됐다”며 “아이들이 동영상 사이트에서 매번 트와이스 영상을 보고 춤을 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형돈이 프로그램의 프로젝트그룹 아이돌999의 멤버가 된다면 원하는 계약 조건이 있냐고 묻자 멤버 다현은 “컴백을 했으니 팬들에게 커피차를 선물해 달라”고 원스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보였다. 그러자 정형돈은 흔쾌히 “콘서트에 초대해줬으니 당연히 커피차를 쏘겠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트와이스와 정형돈의 의리가 돋보이는 ‘아이돌룸’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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