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라디오쇼' 에바가 외할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방송 연예인 럭키와 에바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에바의 외할아버지는 과거 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인 KGB에서 근무했다.
에바는 "할아버지는 무뚝뚝한 성격이셨다. 평소 말을 잘 안 하셨다"며 외할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에바는 "외할아버지가 은퇴하고 10~15년 후에 근무 사실을 이야기를 해 주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실 듣고 싶지 않은 정보였다. '은퇴를 해도 은퇴한 것이 아닌데 왜 이런 이야기를 할까' 생각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마지막으로 에바는 "할아버지가 KGB에서 근무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다. 러시아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에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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