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암사동 1인 1방 1화 주택, 최종선택 노홍철 쾌거 [종합]
2019. 09.23(월) 00:22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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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암사동 1인 1방 1화 주택이 의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박나래, 김숙, 양세형, 장동민, 방송인 노홍철, 배우 홍은희 게스트로는 민진웅과 이준혁이 출연했으며 의뢰인은 무명 배우들이 집을 요청했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들은 "가장 좋은 건 방 3개인데 경제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까 투룸이나 쓰리룸이면 좋겠고, 기획사가 몰려있는 강남에 40분 안에 갈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며 "보증금은 최대 6000만원, 월세는 120만원까지 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노홍철과 이준혁은 강동역 주변의 암사동 1인1방 1화 주택에 방문했다. 이날 집을 방문한 이준혁은 "거의 신축 집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당 집은 의뢰인이 원한 방은 물론 화장실 2개, 넓은 거실까지 갖춰져 있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주방 역시 실속있게 구성돼 있었다. 특히 천장이 낮은 방 하나도 더 구성 돼 있었다. 또한 해당 매물의 히든 카드는 옥상이 있다는 점. 노홍철이 구한 집은 "보증금 6000만원에 월세는 100만원이고, 관리비는 5만원"이라고 설명했다.

두번 째로 구한 집은 대방동 드라마 남주 하우스로 노홍철과 이준혁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이 소개한 집은 드라마 세트장을 방불케하는 인테리어는 물론 집 안 곳곳에 돋보이는 미적 요소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집의 천장이 높아 시원함을 더했다. 노홍철은 "집이 굉장히 예쁘고 좋다"라고 말했다. 작은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복층 구조의 방이 구성 돼 있었다. 그러나 세 명의 의뢰인이 사는 것 치고 방이 하나 밖에 없어 공간 활용이 아쉬운 점이 단점이었다. 노홍철은 "이 곳은 보증금 6000만원에 월세가 120만 원이다. 방이 하나라 아쉬워서 거실 공간을 분리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집으로는 논현동 쌍둥이집을 소개했다. 이 집은 같은 집을 함께 사용하는 데칼코마니 집으로 넓은 활용도가 특징적인 집. 특히 방이 널찍해 공간 활용도가 좋았다. 김숙은 "방이 커서 옷을 다 넣어도 될 것 같다"고 평했다. 또 다른 방 역시 넓은 공간이 돋보였다. 이준혁은 "방이 커서 침대를 2개 넣어도 자기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해당 매물은 보증금 4000만원에 월세 120만원에 관리비 10만원이었다. 그러나 방이 2개라 두 사람은 개인 공간이 부족한 점이 흠이었다. 덕팀은 고민 끝에 세 명의 개인공간이 구성된 암사동 집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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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와 민진웅은 의뢰인이 바랬던 위치인 강남권 안에 위치한 매물을 구했다.도곡동 소극장 베란다 빌라인 해당 매물은 방 3개에 화장실 1개로 구성돼 있었고 거실 밖으로는 공원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와 눈길을 끌었다.

거실 창이 라운드 형으로 구성돼 있고 거실의 창 앞에 낮은 층고가 있어 연기를 할 수 있는 소극장으로 공간 활용이 가능했다. 무명 배우인 의뢰인들이 연기 연습을 하기에 용이해 장점 중 하나였다.

박나래는 "이 집은 보증금 6000만원에 120만원이다"라고 말해 의뢰인의 예산에 맞춰져 있었다. 이어 박나래는 "이 집을 계약하면 에어컨을 설치해주기로 약속했다"고 답했다.

이어 박나래와 민진웅은 봉천동 화2 브라더스 집을 소개했다. 이 집은 음식물 분쇄기, 인덕션 등 다양한 생필품 등이 옵션으로 구성 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화장실이 2개나 구성 돼 있었다. 박나래는 "보증금은 6000만원에 120만원이다"라고 밝혔다. 복팀은 고민 끝에 위치를 고려해 첫 번째 매물인 도곡동 소극장 베란다 빌라를 선택했다.

각 팀이 내놓은 매물을 둘러본 의뢰인들은 최종 선택으로 암사동 1인 1방 1화 주택을 선택했다. 의뢰인들은 "가격적인 면이 가장 컸다. 그리고 탁 트인 옥상이 너무 좋았고, 공간 활용도가 좋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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