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김소연, 홍종현에 "진짜 엄마 돌아가신 것이냐" 오열
2019. 09.22(일) 20:30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배우 김소연이 김해숙의 죽음에 슬픔을 참지 못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는 박선자(김해숙)의 장례식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선자의 장례를 치르는 가족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강미리(김소연)는 한태주(홍종현)에게 "나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 진짜 엄마 돌아가신 것이냐, 이제 집에 가면 엄마 없는 거냐"라고 물으며 오열했다. 이에 한태주는 강미리를 안아주며 그를 위로했다.

장례식장을 찾은 전인숙(최명길)은 서글픈 표정으로 박선자의 마지막을 위로했다. 박선자의 사진을 보며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했다. 이어 전인숙은 박선자의 딸들을 불러 "형님은 돌아가시기 전에 나를 불러서 너희를 부탁하더라. 돌아가시기 전까지 너네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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