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원희룡 지사, 충격적인 맛 평가 "약용 기름 맛"
2019. 09.22(일) 17:4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원희룡 지사가 마라도에서 해녀들과 만났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마라도를 방문한 원희룡 지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해녀들과 함께 일을 시작한 원희룡 지사는 고된 작업 끝에 해녀들과 식사에 나섰다. 원희룡 지사는 밥을 먹기 앞서 일장 연설하는 모습을 보여 재미를 더했다.

이어 해녀들이 건네는 방풍주를 마신 원희룡 지사는 "신비한 기분이 드는 약용 기름 맛"이라고 평가해 충격을 자아냈다. 가라앉은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원희룡 지사들의 비서진이 노래를 부르며 분투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배편을 앞두고 해녀들과 아쉬운 작별을 한 후 선착장까지 헐레벌떡 뛰어가는 모습이 그려져 재미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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