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원희룡 지사, 해녀에게 혼쭐 "왜 비서만 시키느냐"
2019. 09.22(일) 17:24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원희룡 지사가 마라도에서 해녀들과 일을 시작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마라도를 방문한 원희룡 지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원희룡 지사는 해녀들과 함께 새끼 뿔소라를 주워 깊은 바다에 뿌리는 종패 작업을 시작했다.

원희룡 지사는 비서진들에게 "시간을 잊고 작업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해녀들은 원희룡 지사에게 일바지를 주며 본격적으로 종패작업을 지시했다.

원대한 포부로 일을 시작한 원희룡 지사는 비서진들에게 지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해녀들은 "입으로만 일을 한다. 지사님이 일을 해야지 왜 비서진을 보내느냐"라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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