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수지에 총 겨눈 이승기, 최고의 오프닝 [TV온에어]
2019. 09.21(토) 06:50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경영 이기영 김민종 정만식 황보라 첫 방송 1회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경영 이기영 김민종 정만식 황보라 첫 방송 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가본드가 오프닝부터 강렬한 액션로맨스 기조를 예고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 첫 방송 1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 고해리(배수지), 기태웅(신성록), 제시카 리(문정희), 정국표(백윤식), 홍순조(문성근), 에드워드 박(이경영), 강주철(이기영), 윤한기(김민종), 민재식(정만식), 공화숙(황보라)을 둘러싼 스릴러 사회극이 그려졌다.

이날 스턴트맨 출신 차달건은 국가 기밀을 수행하는 듯, 복장을 갖춰입고 누군가를 향해 총구를 겨눴다.

차에서 내린 것은 여성 고해리였다. 우아한 미모의 고해리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강탈했으며, 그런 고해리를 쏴야 하는 차달건의 눈빛이 흔들렸다.

총성 소리가 들리는 순간, 화면은 암전됐다. 고해리를 쏴야 하는 차달건은 어떤 일을 겪은 것일까. 강렬한 액션로맨스의 서막이 열렸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차달건이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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