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가본드’ 건실하고 용감한 청년 이승기의 얼굴이 클로즈업됐다.
20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 첫 방송 1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 고해리(배수지), 기태웅(신성록), 제시카 리(문정희), 정국표(백윤식), 홍순조(문성근), 에드워드 박(이경영), 강주철(이기영), 윤한기(김민종), 민재식(정만식), 공화숙(황보라)을 둘러싼 스릴러 사회극이 그려졌다.
이날 스턴트맨 출신으로 조카를 책임져야 하는 차달건의 생활력이 클로즈업됐다. 촉망 받는 건실한 스턴트맨이자 태권도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생계를 유지하는 그는 아이를 책임지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드라마는 시작부터 차달건의 평범한 듯 유쾌하고 낙천적인 면모를 파노라마처럼 빠르게 크로키하는 방식으로, 주인공인 그의 존재감과 특질을 시청자들의 인상에 각인시켰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차달건이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배가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