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김사권이 김예령의 투자 사기 소식에 분노했다.
2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04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한석호는 변명자에게 2억원의 빚이 있다는 걸 알고 아연실색했다.
이어 한석호는 한준호에게 전화를 걸어 "어머니가 2억원을 빌린 뒤 투자 사기에 당했다"고 알렸다.
한준호는 변명자의 투자 사기 소식에 분노했다. 한준호는 한석호에게 "절대 도와주지 말아라. 형 친어머니도 아닌데 왜. 한 푼도 갚아주지 말아라"고 당부했다.
한준호가 사무실에서 화를 냈다는 소식을 듣고 주상미는 착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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