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배우 고경표의 논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각종 포털사이트에서는 고경표와 '고경표 논란'이 차례로 검색어에 오르며 다시금 누리꾼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에 따라 고경표의 과거 논란도 덩달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고경표는 지난 2015년 8월 여성 혐오적 가사와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로 대중의 뭇매를 맞은 래퍼 블랙넛의 노래로 누리꾼과 설전을 벌인 바 있다.
고경표는 당시 자신의 SNS에 블랙넛 곡의 재생 화면을 게재하며 그를 옹호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해당 곡에 담긴 여성 혐오적 표현을 지적했으나 고경표는 "노래에 무슨 혐오? 너 몇 살이니? 노래는 그냥 노래로 듣자"라고 응수해 논란을 빚었다.
이후에도 고경표는 다수의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며 불쾌한 기색을 보였다. 해당 사건이 커지자 고경표는 "죄송합니다. 경솔했습니다. 답 없는 반말은 정말 잘못이었습니다"라고 자신의 언행을 사과하며 "다른 가사를 찾아봤고 논란이 일어날만하다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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