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지상렬, 깜짝 고백 “지금 이수근, 내가 지켜줬다”
2019. 09.20(금) 13:46
악플의 밤, 지상렬
악플의 밤, 지상렬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악플의 밤’ 지상렬이 이수근의 수호천사로 나선 비화를 밝힌다.

20일 방송되는 13회에는 방송인 지상렬과 가수 천명훈이 출연해 거침없는 악플 낭송을 시작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상렬이 개그맨 이수근과의 남다른 인연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지금의 이수근 내가 지켜줬다”는 의미심장한 말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상렬은 “‘1박 2일’ 출연 당시 이수근 캐릭터에 대한 제작진의 고민이 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제작진한테 ‘수근이는 사람이라 짖지 않고 말할 줄 알잖아요’, ‘수근이도 언젠가 상근이 이상으로 짖을 날 올 거예요’라고 조언했다”며 버라이어티 초보 이수근의 인생 역전 뒤 자신의 남다른 보살핌이 있었다는 비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지상렬은 정글 같은 예능에서 ‘예능인 지상렬’로 독보적 존재감을 내뿜은 비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상렬은 “고정 없이 뜨내기로 10년 이상 연예계 활동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하다 보니 점점 맷집이 생기더라”라고 밝히며 ‘연예계 유기 예능인 대표’의 남다른 생존법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상렬의 활약이 담긴 ‘악플의 밤’ 13회는 이날 저녁 8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