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4종 오리 코스요리, 탕→바비큐까지 '위치는?'
2019. 09.19(목) 19:18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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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오리 코스 요리 집이 소개됐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택시맛객' 코너에서는 실제 택시 기사들이 출연해 경기도 안성의 맛집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세 명의 택시 기사 맛객은 숯불 돼지갈비 집에 이어 두 번째 맛집인 오리 코스 요리 집을 방문했다. 이어 맛객은 "안성에 맛있는 식당이 없냐고 물어보면 추천하는 식당이다. 생긴 지 14년-15년 정도 됐다. 초창기부터 모임 장소로 많이 갔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미 음식을 맛본 손님은 "저렴한 가격에 많은 오리 요리를 먹을 수 있어서 만족이다. 오리탕, 오리 수육, 오리 바비큐, 오리 주물럭, 오리 영양밥 등 여러 메뉴를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맛객 역시 "수육의 경우 육질도 부드럽지만 잡내가 안 나서 좋다. 너무 부드럽다"고 칭찬했다.

사장은 "어제 도축해서 오늘 도착한 오리"라며 신선한 재료가 첫 번째 비결임을 밝혔다. 이어 그는 "다양한 향신료를 사용한다. 오리가 비린내가 많은데 산초 가루를 넣으면 냄새가 안 난다"며 두 번째 비결을 소개했다. 그는 산초 가루 등 갖은 향신료를 푼 물에 오리를 담가 저온 냉장고에서 숙성하는 것으로 핵심 재료 준비를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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