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가’ 임수향·이장우, 볼 터치 스킨십 포착
2019. 09.19(목) 16:53
우아한 가
우아한 가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우아한 가’ 임수향, 이장우의 볼 터치 스킨십이 포착됐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연출 한철수) 7회 시청률은 4.3%(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돌파했다.

배우 임수향은 극중 엄마의 살인을 겪은 깊은 상처를 당당한 애티튜드로 감추며 살아가는 불량하고 아름다운 재벌가 상속녀 모석희 역을, 이장우는 스펙은 없을지언정 따뜻한 마음 씀씀이는 최고인 진국 변호사 허윤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우아한 가’ 지난 회에서 모석희(임수향)와 허윤도(이장우)는 TOP팀의 감시를 피해 비밀 공조를 이뤘고, 15년 전 두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집어버린 살인 사건의 진실을 찾는데 집중했다. 두 사람은 TOP의 눈을 속이며 TOP 한 가운데로 들어가 반 발 앞선 계획을 펼쳐 은밀히 이뤄지던 ‘재벌가 승계 작업’을 망쳐놓는데 성공, 안방극장에 아찔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 살인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해 뭉친 임수향, 이장우가 갑작스러운 터치로 볼이 발그레해진 버스정류장 눈 맞춤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바로 극 중 모석희와 허윤도가 인적이 드문 버스정류장에서 서로의 곁을 지키는 장면이다. 모석희는 허윤도의 어깨가 축 처진 모습을 보고는 갑자기 다가서서 볼을 부여잡고, 이에 당황해 모석희를 빤히 바라보던 허윤도는 볼이 달아오르더니 시선을 피하고 만다. 과연 갑작스러운 스킨십이 발발한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이 독특한 케미를 터트린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내고 있다.

임수향, 이장우의 버스정류장 눈맞춤 장면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색다른 케미를 터트려야 하는 촬영을 앞두고 동선을 점검하는 내내 웃음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임수향, 이장우는 서로의 볼을 부여잡는 각을 정하고자 시뮬레이션을 하다가 눈이 마주치자 또다시 폭소했고, 시끌시끌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본 촬영을 시작했다.

임수향, 이장우는 슛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극 속으로 몰입, 각각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모석희와 슬픔을 이겨내려는 허윤도로 완벽히 변신, 짙은 분위기의 장면을 완성했다. 특히 세심한 눈빛과 감정 연기를 쏟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현장을 달궜다.

제작사 측은 “임수향, 이장우가 예기치 못한 격변을 겪게 되면서 커다란 감정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라며 “과연 핏빛 3라운드를 훌륭히 마친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우아한 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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