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혈압 올린 둔촌동 옛날돈가스vs튀김덮밥집
2019. 09.19(목) 00:30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 정인선 둔촌동 닭갈빗집 닭갈비 옛날돈가스집 튀김덮밥집 부부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 정인선 둔촌동 닭갈빗집 닭갈비 옛날돈가스집 튀김덮밥집 부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이 둔촌동 부부들의 경양식돈가스, 튀김덮밥집의 부진함을 꿰뚫어봤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진행 아래 서울 둔촌동 닭갈비 집, 옛날돈가스집, 튀김덮밥집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백종원은 이날 옛날돈가스집을 찾았다. 티격태격하는 젊은 부부들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경양식돈가스인 만큼 돈가스, 수프, 샐러드 등이 제공됐다. 백종원은 “수프가 참 맛있다”고 호평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돈가스 양은 너무 작고 부실했다. 백종원은 “깨끗한 햄 먹는 느낌이다”라며 돈가스가 다소 미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튀김덮밥집의 주메뉴 실태도 공개됐다. 백종원은 어떻게 먹어도 싱거운 튀김덮밥의 맛을 지적했다.

튀김덮밥집의 경우 주방 상태도 심각했다. 백종원은 "혼나야 돼"라며 오래 된 식재료를 단칼에 알아보며, 시청자들을 한숨 짓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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