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재원이 배우가 아니었다면 가톨릭 사제가 됐을 거라고 고백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25년차 배우 최재원과 아내이자 프로골퍼 김재은의 러브스토리, 일, 가족 이야기가 공개됐다.
최재원은 배우의 길을 걷고 있지만 본래 꿈은 사제였다. 그는 “신부님이 되려고 실제로 면담까지 받았었다”라며 과거를 전하기도 했다.
천주교의 독실한 신자인 그는 평소에도 늘 성당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최재원이 반듯하게 살아가는 또 하나의 이유는 종교였던 것.
이날 최재원은 몸이 좋지 않은 친모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시청자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현재 최재원은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악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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