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가 송민재가 자신의 친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1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01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상원은 입양한 아들 여름을 데리고 외국에 떠나려는 금희를 공항에서 배웅했다. 하지만 상원은 여름의 과거 사진을 확인하다가 여름의 친엄마가 자신의 전 여자친구 보라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상원은 눈물을 쏟으며 여름의 얼굴을 바라봤다. 상원은 금희에게도 여름이 자신의 친자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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