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허재x김병헌x조준호, 전설의 스포츠 스타 한데 뭉친다 [T-데이]
2019. 09.17(화) 17:34
허재, 조준호
허재, 조준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글의 법칙'에 국가대표급 스포츠 스타들이 합류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미얀마에 이어 순다열도 편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순다열도는 말레이반도에서 몰루카 제도까지 뻗어 있는 열도다. 특히 이번 순다열도 편에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스포츠 전설들이 합류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높였다.

먼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스포츠 스타는 최근 '농구대통령'에서 예능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농구 감독 출신 허재다. 이 밖에 대한민국 대표 메이저리거로 활약했던 야구선수 출신 김병헌,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따낸 유도 국가대표 출신 조준호가 합류한다.

또한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활약한 배우 박상원뿐만 아니라 멘사 출신 배우 하연주, 가수 김동환, 그룹 에이프릴 멤버 예나도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글의 법칙'은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스스로 지정한 대로 생존해야 하는 '지정 생존' 미션이 걸려 더욱 강인한 생존력을 요구하는 가운데, 새로운 멤버들이 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정글의 법칙' 44번째 시즌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28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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