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열애설, 난데없이 불똥 튄 '래퍼 해쉬스완' 누구?
2019. 09.17(화) 16:32
방탄소년단 정국 열애설 해쉬스완
방탄소년단 정국 열애설 해쉬스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래퍼 해쉬스완이 난데없이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열애설에 소환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국으로 보이는 남성이 금발의 한 여성을 백허그하고 있는 CCTV 캡처본이 게재됐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해당 남성이 정국이 아닌 래퍼 해쉬스완이라는 주장을 제기하며 설전을 벌였고, 해쉬스완은 화제의 중심에 섰다.

1995년생으로 올해 25살인 해쉬스완은 Mnet '쇼미더머니5' '쇼미더머니6'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쇼미더머니5'에서는 1대1 배틀에서 우승 후보로 손꼽히던 주노플로를 꺾으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현재 해쉬스완은 도끼와 더 콰이엇이 공동 대표로 있는 일리네어 레코즈의 산하 레이블 엠비션 뮤직에 소속돼 있다. 최근 힙합계에서 가장 핫한 래퍼 중 한 명으로 꼽히며, 앨범은 물론 패션 등도 화제다.

지난 11일에는 디캐시, 와일리 등과 함께 작업한 신곡 '겐테 고 로코(Gente go loco)'을 발표했으며, 13일 발매된 싱어송라이터 가은의 신곡 'SNOOZE'에는 피처링과 작사에 참여했다.

이후 해쉬스완은 해당 사태에 대해 SNS를 통해 "왜곡된 기사도 싫고, 나 음악 하는 사람인데 이런 걸로 오르내리는 것도 싫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솔직히 나 잘못 없다. 내가 화나는 게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앰비션 뮤직,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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