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엑스원 김요한X김우석, 데뷔 후 첫 예능 도전
2019. 09.17(화) 14:47
한끼줍쇼, 김우석 김요한
한끼줍쇼, 김우석 김요한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한끼줍쇼’ 그룹 엑스원 김요한과 김우석이 데뷔 후 첫 예능에 도전한다.

1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엑스원(X1)의 멤버 김요한과 김우석이 밥동무로 출연해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김요한과 김우석은 엑스원(X1) 데뷔 2일 차임에도 두 사람을 알아보는 국내외 팬들로 인해 압구정 거리를 들썩이게 했다. 이어 벨을 누르는 집마다 학생부터 어머니 세대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높은 인지도를 자랑했다. 한 주민은 “여긴 요한이, 저긴 우석이”라며 이름까지 언급해 빠른 성공을 기대하게 했다. 이에 이경규는 “인지도 짱이다”라며 엑스원의 인기를 놀라워했다.

강호동은 김요한을 “내아동(내가 아끼는 동생)!”이라고 말하며 아꼈다. 태권도 선수 출신 체육 동생과의 만남에 반가움을 표한 것. 이어 김우석에게는 “얼굴 재벌이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들의 출연에 기분이 한껏 좋아진 강호동은 두 사람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인터뷰를 시도했다. 이에 김우석은 “원래 데뷔를 했었다. (강호동을) 한 번 만난 적 있었다”고 말해 강호동을 놀라게 했다.

김우석은 ‘엑스원’으로 데뷔하기 전 그룹 업텐션으로 먼저 가요계에 데뷔했던 것. 이어 김우석이 스타킹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덧붙이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강호동은 김우석에게 악수를 청해 웃음을 유발했다. 강호동은 또 다른 한 명의 스타킹 피해자가 나올까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요한과 김우석의 한 끼 도전이 담긴 ‘한끼줍쇼’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