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최파타' 김소현이 손준호와 연기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연출 로버트 요한슨)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 레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현은 남편인 손준호와 연기하는 것에 대해 "부부라고 생각하면 더 연기를 못할 것 같다. 그 인물을 보지 않으면 집중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레오는 두 사람에 대해 "(두 사람을 보면) 무대 밖에서도 무대 위에서도 부럽다. 무대 밑에서는 서로 챙기는 부분이 있고, 무대 위에서는 애틋함도 보이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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