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리틀 포레스트'의 시청률이 10회 만에 반 토막으로 떨어졌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SBS 월화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 10회는 1부와 2부가 각각 3.1%, 3.7%(전국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리틀 포레스트'가 지난달 12일 첫 방송 당시 기록했던 1부 6.0%, 2부 7.3% 대비 반 토막으로 떨어진 시청률이다. 수치상으로 각각 2.9%P, 3.6%P 떨어졌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1부에서는 40대 여자 시청률이 2부에서는 50대 여자 시청률이 가장 크게 하락했다. 첫 방송 당시 40대 여자 시청률은 6.3%이었지만, 이날 10회에서는 40대 여자 시청률이 2.5%를 기록하면서 3.8%P 하락했다. 또 2부에서는 50대 여자 시청률이 첫 방송 당시 8.5%에서 이날 3.2%로 5.3%P 크게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틀 포레스트' 출연진들은 지난주 리틀이들(아이들)과 캠핑을 떠난 데에 이어 이번엔 블루베리 나무 심기, 보물 찾기 등을 진행했다. 그러나 출연진들의 노고에도 시청률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아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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