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성미 "올해 나이 환갑, 얼굴만 동안이다"
2019. 09.17(화) 08:32
아침마당 이성미 나이 김학래 이승연 김재원 이정민
아침마당 이성미 나이 김학래 이승연 김재원 이정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성미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7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이성미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이성미는 "옛날에 사람들이 '야물딱지다'라고 말했는데, 요즘에는 여유가 있다는 말을 듣는다. 그게 더 좋은 것 같다"고 했다.

김학래는 이성미에 대해 "옛날에는 귀여우면서 날카롭기도 했다. 돌이 세월이 지나면 물에 의해서 바둑돌같이 갈아지듯이, 이성미도 그런 것 같다"고 칭찬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이성미에게 "변함이 없다"고 동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이성미는 "얼굴만 동안이다. 온몸이 쑤신다. 나이는 이길 자가 없다는 어른들의 말이 틀리지 않았다. '적당히 해'라는 사인들이 곳곳에서 오는 나이가 됐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재원 아나운서는 "이래봬도 이성미 씨가 곧 환갑이다"라고 했다. 이에 이성미는 "11월이면 환갑이 된다"고 했다.

이성미는 "나이가 되면 내 얼굴에서 어떤 향기가 나야하는지 고민하던 사람이다. 그 세월이 너무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하루하루 사는 게 얼굴에 나타나는 것 같다"고 했다.

김학래는 "이성미가 동안인 게 맞는게, 이경애 임미숙이 이성미 보다 나이가 여섯살 정도 어릴텐데 동기로 보인다"고 나이에 비해 동안인 이성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이성미는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다. 만 나이는 59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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