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강기영이 조정석과 김래원을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MC 김성주, 안정환 진행 아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출연 배우 강기영, 김래원의 샘킴,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오세득, 레이먼킴, 정호영, 유현수, 김승민표 15분 요리 시식기로 꾸며졌다.
강기영은 앞선 작품들에서 박서준, 조정석, 소지섭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번에 김래원과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강기영은 “김래원 형과 가장 호흡이 잘 맞았다”고 자부했다.
하지만 사전인터뷰 이야기는 달랐다. 김성주는 “강기영 씨가 제일 호흡이 잘 맞았던 건 조정석이고, 롤모델도 조정석이라고 하더라”고 폭로해 김래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강기영은 “김래원 형은 과묵하고 묵직한 스타일인데, 조정석 형은 유쾌하고 친근하다”라며 두 사람의 성격이 다르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한편 김래원, 강기영은 공효진과 호흡을 맞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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