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강기영이 늦은 신혼여행 계획을 밝혔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배우 김래원과 강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래원 강기영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홍보 차 '씨네타운' 청취자들을 찾았다. 김래원과 강기영은 그간의 근황을 전했고, 김래원은 "강기영이 신혼이라 영화 촬영할 때 결혼 준비 하느라 바빴다. 바빠서 함께 낚시를 못 갔다"고 말했다. 강기영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강기영은 "아직 신혼여행을 못 갔다. 낚시까지 간다고 하면 구원 받지 못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기영은 "이틀 후 셰이셸로 떠난다. 비행기를 16시간 타고 가야 한다"고 신혼여행 계획도 밝혔다. 셰이셸은 인도양 서부 셰이셜 섬 등의 섬 무리로 이루어진 작은 나라다.
강기영은 추석 연휴 동안 아내의 친척들을 만나 인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 생활이 마냥 행복하다고 밝혀 총각인 김래원의 질투를 받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래원 강기영이 출연한 '가장 보통의 연애'는 사랑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선영(공효진)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렸다. 강기영은 병철 역을 맡아 열연했다. 10월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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