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브라이언 터크, 뇌종양 투병 끝에 별세 [TD할리웃]
2019. 09.16(월) 10:07
브라이언 터크
브라이언 터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출신 영화배우 브라이언 터크가 4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15일(현지시각) "HBO 드라마 '카니발'에서 가브리엘 역으로 열연한 브라이언 터크가 지난 13일 뇌종양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 터크는 지난해 뇌종양을 진단받았으나 최근 들어 증세가 심각해졌다고 알려졌다.

1970년 출생인 브라이언 터크는 '카니발' CBS '투 앤드 어 하프 맨(Two and a Half Men)' '버피와 뱀파이어' 'NCIS' 등 미국의 인기 드라마뿐만 아니라 '쥬라기 공원 2 - 잃어버린 세계(1997)' '시빌 액션(1998)' '에이 아이(AI)'등에도 출연한 배우다.

특히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약 2년간 방송된 '카니발'은 브라이언 터크의 대표작 중 하나다. 그는 극중 강인한 힘을 가진 가브리엘을 연기하며 현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브라이언 터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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