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녀' 왕지혜, 배용준♥박수진 오작교→부케로 결혼까지
2019. 09.16(월) 09:46
왕지혜, 배용준, 박수진
왕지혜, 배용준, 박수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왕지혜가 최근 비연예인과의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6일 왕지혜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왕지혜가 오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연인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왕지혜의 예비 신랑은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여 동안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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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는 과거 배우 배용준, 박수진 커플의 사실상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키이스트 소속이었던 왕지혜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박수진에게 회사를 소개해줬고 박수진은 키이스트로 이적하게 됐다.

이를 통해 박수진은 같은 소속사에 속한 배용준과 인연을 맺어 지난 2015년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당시 왕지혜는 들러리로 참석해 박수진으로부터 부케를 받기도 했다.

1985년 출생인 왕지혜는 지난 2003년 MBC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보스를 지켜라' '총각네 야채가게' '힘을 내요 미스터김' '그래, 그런거야' '사랑은 방울방울'과 영화 '식객: 김치전쟁' '아내를 죽였다'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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