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동방우, 홍종현 기자회견에 실신 "무슨 작당이냐"
2019. 09.15(일) 20:09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강성연 동방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강성연 동방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유선이 김해숙에게 애원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103, 104회에서 한태주(홍종현)는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한태주는 한성그룹에 대해 "한성그룹의 미래를 위해 회사 경영방침을 바꿔야한다"면서 "가족경영을 탈피하고, 사원 모두가 운영하는 한성그룹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를 지켜보던 한종수(동방우)는 충격에 실신했다.

나혜미(강성연)는 기자회견에 대해 강미리(김소연)에게 "무슨 작당이냐"고 했다.

이어 나혜미는 "너도 이 집안에 돈 보고 들어온 거 아니냐"면서 "너 나한테 복수하려고 그러느냐"고 했다.

나혜미는 "네가 키워준 엄마가 나한테 악담을 했다. 악담도 이런 악담도 없다"고 했다. 강미리는 "여기가 내 집이다"라고 했다.

나혜미는 "너는 이 집 아니어도 먹고 살만하다고 하지 않았나. 그럼 나가라"고 강미리에게 종용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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