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美 빌보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2년 영예
2019. 09.14(토) 15:57
NCT 드림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Dream
NCT 드림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Dream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보이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NCT DREAM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본지에서 발표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21 Under 21 2019: Music’s Next Generation)’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다.

NCT DREAM이 빌보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선정된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해당 부문은 빌보드가 매년 전 세계의 21세 이하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앨범 및 곡 판매 수치,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지수, 라디오와 TV 도달률 등 소비자 행동 지표는 물론, 업계 내 평판, 경력의 안정성 등 산업적 영향력까지 1년 동안의 성적을 종합해 선정하는 것이다.

NCT DREAM 외에도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릴 나스 엑스(Lil Nas X), 주스 월드(Juice WRLD) 등 유명 팝스타들이 함께 랭크된 상태다.

더불어 빌보드는 NCT DREAM의 성과를 집중조명하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 8월 세 번째 미니앨범 ‘We Boom’으로 빌보드 ‘아티스트 100’에 첫 진입했으며, 올 한 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적었다.

한편 NCT DREAM은 세 번째 미니앨범 ‘We Boom’으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7개 지역 1위는 물론,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 한국 음악 차트 주간 1위,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인 ‘아티스트 100’ 90위, ‘소셜 50’ 차트 3위에 올랐다. 또한 국내 음반 차트 1위 및 음악 방송 1위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틴에이저 그룹 파워를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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