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홍자·하유비·장하온, 직접 추천하는 트로트 [추석에 뭐 듣지?]
2019. 09.14(토) 10:00
송가인 홍자 김소유 장하온
송가인 홍자 김소유 장하온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명절=가족과 함께'는 일종의 공식과도 같다. 가족들을 만나러 가는 귀성길이 해마다 북적이는 것도 외식, 쇼핑, 오락, 문화 등 여가 이벤트들이 대체로 가족 단위로 구성, 기획되는 것도 '명절'이라는 이름 아래 자연스러운 현상이 됐다.

이번 2019년도 추석 역시 일찍부터 이런 분위기가 감지된 상태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 뜻하지 않게, 혹은 필요에 의해 명절을 홀로 보내야 하는 이들을 위해 '미스트롯' 출신 트롯가수 송가인, 홍자, 하유비, 장하온이 '명절 혼자족을 위한 응원곡'을 직접 꼽아 보내왔다.

◆ 송가인 (나훈아 '고향역')

"고향 생각하시면서 힘내시라고 추천곡 해드립니다. 꼭 들어보세요."

◆ 홍자 (김용임 '울지마라세월아')

"때론 외롭고 허망한 슬픔도 내일은 벗이 되어주리라는 희망적인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 하유비 (송대관 '해뜰날')

"희망을 주는 가사가 혼자 외로운 분들에게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 장하온 (진주 '난 괜찮아')

"제목 그대로 너무 웃픈 사연들도 많고 친인척들이 모이면 결혼 얘기와 많은 지적 참견으로 인한 스트레스 받을 거에 대한 위로곡입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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