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산촌편' 박소담·윤세아·염정아, 맥주로 누리는 '소확행'
2019. 09.13(금) 21:58
삼시세끼-산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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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삼시세끼-산촌편' 박소담 윤세아 염정아가 맥주로 행복함을 느꼈다.

1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배우 박소담이 만두피 반죽을 위해 밀대용 병을 만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 염정아, 박소담, 염정아는 저녁 식사로 만두전골을 준비했다.

박소담은 만두피를 만들기 위해 밀대용 병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곧이어 맥주를 생각해냈다.

맥주 뚜껑을 연 박소담은 "밀대를 위해 먹는 것"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 모습을 본 염정아는 "그걸 꼭 마셔야 되냐"라고 물었고, 박소담은 곧바로 "안 드셔도 된다"고 대답했다.

박소담은 맥주를 컵에 조심스럽게 나눈 뒤 윤세아에게 들고 갔다. 박소담은 "드시기 싫겠지만 빈 병을 만들기 위해서"라며 웃었고, 윤세아는 "마셔야 되냐"라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어 폭소케 했다.

이어 염정아 또한 시원하게 맥주를 들이키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만끽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삼시세끼-산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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