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강석우 덕에 방해꾼 찾았다, 문희경 '당혹' [TV온에어]
2019. 09.13(금) 21:13
KBS1 여름아 부탁해
KBS1 여름아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윤선우가 아들 찾기에 한발짝 다가섰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99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원은 계속되는 방해 공작으로 아들을 찾지 못해 좌절했다. 주상원은 추석을 맞아 집에 들리라는 가족들의 연락에도 "당일에 찾아 뵙겠다"며 말을 돌렸다.

아들의 우울을 걱정한 아버지 주용진은 주상원을 방해하는 인물을 찾기 위해 주위의 인맥을 동원했다. 그 결과 주용진에게 방해꾼을 찾았다는 연락이 왔고, 주용진은 그 길로 주상원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전했다.

통화 내용을 듣고 있던 허경애는 사색이 됐다. 그가 사람을 시켜 주상원의 아들 찾기를 훼방 놓은 장본인이었기 때문. 허경애가 대책을 찾지 못해 당황한 사이, 주상원은 아버지에게 들은 집 주소로 곧장 찾아가 긴장감을 더했다. 과연 주상원이 방해물을 제거하고 여름이를 자신의 아들로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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