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수 설하윤이 '달리는 노래방'에 깜짝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KBS2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부르면 복이 와요 달리는 노래방'(이하 '달리는 노래방')에는 가수 설하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도 평택역에 노래방이 준비됐다.
MC 붐은 "오늘 함께할 사람은 흥 쪽에서 이 세상 텐션이 아니다"라며 "가요계 트로트계를 30년간 이끌어갈 거물급 스타가 탄생했다고 생각한다"고 설하윤에 대해 소개했다.
곧이어 설하윤이 등장하자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기 시작했다. 길을 걷던 한 남성 또한 설하윤을 보고자 자리에 앉았다. 해당 시민의 모습을 본 붐은 "설하윤의 힘이 대단한 것 같다"며 "등장하자마자 한 분이 바로 자리해주셨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설하윤은 붐, 코미디언 유세윤과 함께 자자 '버스 안에서'를 불러 93점을 획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달리는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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