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불타는 청춘' 가수 김완선이 50대에도 불구하고 10대의 자신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완선과 내시경밴드(김광규, 김도균, 장호일, 최재훈)가 무대에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한껏 멋을 낸 스타일링을 하고 등장한 김완선은 멤버들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김광규는 "18살 같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김완선은 "18살 때 했던 헤어스타일 그대로 하고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완선과 내시경밴드는 마지막 순서로 등장해 신곡 '하와이 댄스' 무대를 꾸몄다. 그 가운데 김완선은 치명적인 눈빛과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뽐내며 절정의 섹시함을 여실히 발산, 흥겨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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