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생일편지’ 조수민이 송건희를 위해 일본군에게 굴욕을 당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2 드라마 ‘생일편지’(극본 배수영·연출 김정규) 첫 방송 1회에서는 김묵길(전무송), 김재연(전소민), 구기웅(김경남), 여일애(정영숙), 김무길(송건희), 여일애(조수민), 조함덕(고건한), 조영금(김이경), 무길 모(김희정), 무진(홍석우), 함덕 부(오만석), 주근깨(함성민) 등을 둘러싼 역사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무길은 일본군에게 히로시마 징용된 상황에서, 14살의 동료가 죽자 그 시체를 묻어줘야겠다는 결심에 이르렀다.
무길은 일본군에게 이 같은 계획을 말했고, 일본군은 그런 무길을 붙잡아 고문했다.
일애는 그런 무길을 살리기 위해 일본군을 찾아가 그의 발을 씻겨주며, 무길을 살려달라고 간청했다. 무길은 겨우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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