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김소현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추석인사를 전했다.
김소현은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네요! 변덕스러운 날씨지만 연휴만큼은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요"라며 KBS2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연출 김동휘)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김소현은 단발머리를 한 채 한복을 입고 있어 마치 원작 웹툰을 찢고 나온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김소현이 출연하는 '조선로코-녹두전'은 네이버 웹툰 '녹두전'(글·그림 혜진양)을 원작으로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김소현은 몸치, 음치, 박치인 만년 기생 연습생 동동주를 연기한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지니고 살아온 동주의 인생에 수상쩍은 과부 녹두가 뛰어들며 어떤 파란만장한 변화를 맞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여기에 예측 불가한 '여장남자' 녹두와의 신박한 로맨스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드라마는 3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조선로코-녹두전'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