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도미닉 "'골목식당' 보며 알몸 오열" 이유는? [T-데이]
2019. 09.11(수) 15:03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이먼 도미닉, 코드쿤스트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이먼 도미닉, 코드쿤스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래퍼 사이먼 도미닉과 작곡가 겸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특별출연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열여섯 번째 골목인 '부천 대학로'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소통 불가의 시간을 거쳐 백종원에게 양념장 특별 강의를 받은 닭칼국수집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일주일간 연구 끝에 완성한 양념장으로 본격적인 점심 장사에 나섰다. 그러나 장사 모습을 관찰하던 백종원은 사장의 반복되는 실수에 "저렇게 하지 말랬는데"라며 표정이 굳어졌다.

결국 점심 장사 후 닭칼국수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사장의 장사 모습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테크닉은 늘었지만, 마인드는 아니다"라며 혹평을 이어나가 현장의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두 번째로 백종원이 방문한 가게는 중화떡볶이집이다. 이날 두 사장은 그간 연구한 떡볶이뿐만 아니라 잘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 'X튀김'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이색 비주얼의 'X튀김'을 보고 미소를 지었는데, 이색 비주얼 'X튀김'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롱피자집에는 신메뉴 '백종원피자'를 맛보기 위해 2호 손님 사이먼 도미닉과 코드쿤스트가 방문했다. 이어 '백종원피자' 시식에 잔뜩 기대감을 내비친 사이먼 도미닉과 코드쿤스트는 시식과 동시에 "피자 느낌이 아니다"라는 의미심장한 평가를 남겨 지켜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했다.

이 밖에 사이먼 도미닉은 '골목식당'의 열혈 시청자임을 인증했다. 특히 그는 "본방사수 중 알몸인 채로 오열까지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백종원 역시 사이먼 도미닉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랩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백종원은 본격적인 '백종원피자' 판매를 앞둔 롱피자집에 "메뉴를 다시 수정해야 할 것 같다"며 돌발 선언을 했다는데, 그 이유와 부천 대학로의 마지막 이야기는 11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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