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곽경택 감독 "3개월간 다이어트, 점심 안 먹으니 빠지더라"
2019. 09.11(수) 11:17
씨네타운, 곽경택 김명민
씨네타운, 곽경택 김명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곽경택 감독이 남다른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감독 곽경택·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곽경택 감독, 배우 김명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곽경택 감독은 "지난 3개월 동안 마음먹고 살을 뺐다. 점심만 안 먹어도 살이 빠지더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곽 감독은 "저녁은 포기할 수 없었다. 술을 먹어야 하지 않느냐"며 애주가의 면모를 보였다.

이를 들은 김명민은 "감독님이 드시자고 할 때 간간이 술을 마시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내게 불리하는 것 같다. 난 점심을 먹는데 감독님은 저녁만 드시지 않느냐"고 불평해 웃음을 샀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한국전쟁 중 기울어진 전세를 단숨에 뒤집은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 양동 작전으로 진행된 장사상륙작전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당시 훈련 기간이 단 2주밖에 부여되지 않은,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은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장사리에 상륙을 시도했다. 영화는 25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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