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농구선수들 사이에서 박찬숙은 레전드였다.
10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1980년대 여자 농구 전설 박찬숙의 일과 가족인 아들 서수원, 딸 서효명과의 화목한 일상 등이 공개됐다.
이날 현재 여자농구선수들이나 전 국가대표는 박찬숙의 전성기를 생생하게 회상했다.
강영숙은 “(박찬숙 선배는) 전설이다. 범접할 수 없는 우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허윤자 역시 “모든 선수들의 우상이다. 보고 배울 수 있는 롤모델”이라며 “공 잡을 때부터 빛이 나셨다”라고 말했다.
전 농구국가대표 성정아는 “언니의 컨디션에 따라 경기가 좌지우지될 정도였다”고 회상해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