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父' 서세원, 전처 서정희와 정반대 행보 "방송 복귀 계획 無"
2019. 09.10(화) 15:14
서세원 서정희
서세원 서정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한국 방송 활동을 본격화 했다. 이에 이혼 후 서세원과 서정희의 정반대 행보에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서동주가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를 튼다"며 "오는 10월 서동주의 귀국과 동시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동주는 개그맨 서세원과 배우 서정희의 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퍼킨스 코이(Perkins Coie) 포럼에서 근무하며 변호사 시험을 준비했고 올해 상반기 미국 변호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서동주의 부모인 서세원과 서정희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세원과 서정희는 결혼생활 32년 만인 2015년 법정 공방 끝에 이혼했다. 당시 서세원은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 가운데 여성동아는 지난 8일 "서세원이 5살 딸과 함께 간증 예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최근 한 강남의 교회에서 매주 금요일 간증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교회 앞에는 '서세원 목사 초청 간증집회'라는 현수막이 걸리기도 했다.

또한 서세원은 몰입도 높은 강연으로 일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후문. 서세원은 자신이 신앙 활동을 하면서 겪은 경험담과 성경 내용을 엮어 강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서세원은 방송 컴백 계획에 대해 "전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세원은 서정희와 이혼 후 공항에서 임신한 여성과 함께 목격돼 재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서세원은 재혼설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서정희는 서세원과 달리 방송에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불타는 청춘', KBS2 '발레교습소 백조클럽' 등에 출연하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또한 서정희는 서동주와 함께 '라라랜드'에 출연해 모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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