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조현재♥박민정, 각양각색 매력 多 [종합]
2019. 09.10(화) 00:42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조현재 박민정, 김원중 곽지영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조현재 박민정, 김원중 곽지영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동상이몽2' 부부들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각 부부들이 개성 있는 일상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은 메이비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내의 생일에 맞춰 "10년 묵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힌 윤상현은 친구들을 불러 리허설을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이어 메이비에게 마당에 누가 쓰레기를 버리고 갔다고 거짓말한 윤상현은 마당에서 영상을 띄웠다. 윤상현은 영상 편지를 통해 "당신의 생일 늘 챙기고 싶다. 내가 옆에서 당신 지켜봤지만, 많이 힘들지?"라며 "내가 성격이 표현을 잘 못하는데 그 점도 미안해, 결혼해서 지금까지 당신이 내 아내라는 걸 감사하지 않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많이 감사하고, 이런 부족한 나를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당신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메이비는 눈시울이 붉어졌고 스튜디오에서 이 영상을 보던 윤상현 역시 눈물을 흘려 이목을 끌었다.

곧 조명이 켜지고 마이크를 든 윤상현이 메이비 앞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감미로운 분위기가 이어지다 반주가 끊겨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윤상현은 이벤트를 준비해준 친구들에게 "다시 틀어"라고 요청했으나 재차 끊겨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직접 제작한 그네와 옷 선물까지 준비해 메이비는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어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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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와 박민정은 시골에서 평화로운 하루를 보냈다. 조현재가 고추를 따러 간 사이 박민정은 조현재를 위한 특별식인 LA갈비를 구워 눈길을 끌었다.

고기를 굽고 있는 박민정을 보고 조현재는 설렌 표정을 지었다. 이에 박민정은 그 모습을 보다 눈물을 터트렸다. 이유는 아이를 가진 후 키우면서 조현재에게 잘하지 못했다는 것. 조현재는 평소 씩씩한 아내의 눈물에 그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위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조현재는 어린 시절 가계가 어려워 학업을 중단해야 했던 사연과 박민정을 만나 성격이 밝아졌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원중, 곽지영 부부는 특별한 음식을 조리하기 시작했다. 곽지영을 위한 요리를 시작한 김원중은 사진을 보며 능수능란하게 조리하기 시작했다. 특별한 점은 레시피를 보고 요리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만 보고 요리를 완성해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요리는 복숭아를 통한 요리. 복숭아를 설당과 함께 졸여낸 뒤 플레이팅을 한 후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숙은 "모델들이라 그런지 보이는 플레이팅에 신경을 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와인까지 준비하며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두 사람은 신혼여행 이후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에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수영복을 고르며 짐을 싸는 등 알콩달콩한 면모를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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