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황바울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9일 황바울은 소속사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직까지는 결혼에 대한 실감이 나지 않아 얼떨떨한 마음이 크다. 3년이란 긴 시간 동안 만나 오면서 나보다 더 생가도 깊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 친구에 대한 사랑이 커지고 옆에서 함께하며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아무래도 결혼을 결정하기에 앞서 나보다는 여자 친구인 간미연 씨가 고민과 생각이 많았을 테지만, 의지하고 믿어줘서 든든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애틋함을 표현했다.
앞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다룬 보도들이 이어지자 간미연의 소속사 드림스톤 엔터테인먼트는 "간미연이 11월 9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히며 "오랜 연애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 올리는 결혼식인 만큼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밝히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간미연과 부부의 연을 맺는 황바울은 1985년생으로 2006년 SBS '비바! 프리즈' MC로 데뷔해,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KBS2 '생방송 오늘' '굿모닝 대한민국', tvN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C와 리포터이자 연기자로 활약해왔다. 또한 황바울은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연극 '택시안에서' 연애플레이리스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황바울 결혼 소감 전문
아직까지는 결혼에 대한 실감이 나지 않아 얼떨떨한 마음이 크다. 3년이란 긴 시간 동안 만나 오면서 나보다 더 생각도 깊고 마음도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여자 친구에 대한 사랑이 커지고 옆에서 함께하며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아무래도 결혼을 결정하기에 앞서 나보다는 여자 친구인 간미연 씨가 고민과 생각이 많았을 테지만, 의지하고 믿어주어서 든든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결혼한 후에도 서로의 곁에서 아낌없는 사랑과 용기를 보내줄 수 있는 평생의 동반자가 되겠다.
또한, 결혼 소식과 함께 새 회사인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기사가 나가게 되었다. 함께할 또 다른 지원군이 생긴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 더 많은 영역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
축하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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