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황혜영♥김경록, 집 투어 속 '부부이몽'
2019. 09.09(월) 17:54
아빠본색
아빠본색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방송인 겸 CEO 황혜영이 제주살이를 위해 환상적인 집 투어를 했다.

지난 8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제주도 집 찾기에 나선 황혜영, 김경록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혜영 가족은 이날 본격적인 제주살이 집 투어에 나섰다. 첫 번째 집은 정남향의 햇살이 잘 드는 300평의 호화 저택이었는데, 황혜영은 구경을 하며 즐거워하는 반면 김경록은 억대의 집값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수영장이 있는 럭셔리 타운 하우스를 방문한 황혜영은 다시 한번 무아지경에 빠져 감탄했다. 이에 반해 김경록은 트집을 잡으며 가격에 대한 걱정을 이어갔다.

황혜영은 "아이들이 어릴 때만큼은 시골 생활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그건 자연 친화적인 생활을 해야 얻을 수 있는 정서"라며 "제주살이든 시골살이든 틈이 날 때 계속 접하게 해주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처럼 제주 살이 여부를 두고 황혜영, 김경록은 각자 다른 주장을 펼치고 티격태격하며 '부부이몽'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국 '한 달 살이'를 즐기기로 결론 내렸다. 황혜영 가족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 제주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최근 황혜영은 '아빠본색'을 통해 리얼한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남편 김경록, 쌍둥이 형제들과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일상을 드러내 공감을 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아빠본색']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